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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잡다한 세계
望雲之情 :: 운해 본문
[ 심해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자 ]
" 우린 아직도 바다를 잘 모른다는 사실, 아시나요. "
이름 :: 운해 澐海 |
나이 :: 27 |
성별 :: XX |
키 / 몸무게 :: 169 / 57.4 |
종족 :: 인간 |
외관
-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을 받으면 보라빛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밤하늘을 연상시킵니다.
- 왼쪽 잔머리칼을 애인이 준 머리핀을 사용해서 뒤로 넘겨 고정합니다. 머리핀은 노란색 별 모양입니다.
- 흰색 셔츠에 밝은 푸른색 바지를 입습니다. 그 위에는 자홍색의 긴 후드 자켓을 걸치고 있습니다.
- 신발은 베이지 색 슬립온을 신고 있습니다.
성격
[ 탐구적인 ]
::
주변 인물이나 환경, 사물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또한, 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하며, 환경이나 인물에 관해서는 항상 들고 다니는 노트에 기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성격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다와 관련된 것, 특히 심해 환경이나 그곳에 거주하는 생명체가 연관되었을 때입니다.
[ 부드럽고 밝은 ]
::
사람을 대할 때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편입니다. 또한 밝고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인데, 이것은 그녀가 어린시절을 보낸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무르다거나, 호구같다고 생각했다가는 큰코 다칠테니 조심하세요. 지켜야할 선을 지키는 것은 그녀가 중요시하는 가치관 중 하나입니다.
[ 활동적인 ]
::
분명 예외는 존재하지만, 밖에 나가 돌아다니고 이런저런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해안을 따라 걷는 것, 밤하늘을 보는 것, 나무를 타고 그 사이사이를 누비는 것 모두 그녀가 좋아하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열심히 돌아다닌 탓인지, 하루종일 걷거나 한 가지 일에 몰두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L / H
애인, 밤바다, 밀크티 / 무례함, 환경 오염
생일
1월 30일
특징
- 혈액형은 A형, 탄생화는 매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탄생석은 파티컬러드 플로라이트(과거와 미래)이다.
- 생각할 때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또, 놀라거나 당황하면 눈을 여러차례 깜박거린다.
-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주변 사람들과 바다 생물 그리는 것을 즐긴다. 가끔 풍경을 그리기도 하는 데, 풍경은 영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고.
- 밤바다는 별이 예쁘고 바다가 빛나서, 밀크티는 최애 음료라서 좋아한다. 환경 오염을 싫어하는 건 바다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인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인간찬가보다는 인간비판을 지지하는데, 그렇다고해서 사람과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그저 인간의 악한 면이 너무 부각되는 경우를 싫어하는 것 뿐이다.
- 취미는 사진 찍기다. 하늘을 많이 찍는데, 특히 어스름이나 새벽 하늘을 좋아한다. 대학도 사진과를 전공했다.
- 스쿠버 다이빙을 배운 적이 있는데, 기왕 하는 거 본격적으로 하자! 해서 자격증도 있다.
- 초면에는 존대를 하지만, 어느정도 친해지면 반존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순전히 본인 기준인데, 그런 연유로 본인도 너무 속상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사람을 잘 믿지 않는데, 예외적으로 애인에게는 거의 의심 없는 믿음을 보여준다.
소지품
노트, 펜 두 자루가 든 필통, 별모양 머리핀, 카메라
선관
X
앤관
성 월
오너 닉네임
ㄹㄷㅍㅅ
오너 나이
06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 앗, 환영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