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목록커뮤/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4)
나의 잡다한 세계
※ 이 글은 자캐 커뮤니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의 쩜오기, 〔달리는 기차에 중립은 없다〕를 위해 쓰인 글입니다. ※ 이 글은 문이원 #프로필입니다. " …날 수 없다고 해서 무조건 죽는 건 아니겠죠. " [ 제비는 다시 하늘을 꿈꾼다 ] 이름 문 이원 文 怡援 성별 XY 나이 26 키 / 몸무게 171.4cm / 약 53kg 외관 정말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색 테의 타원형 안경을 썼고, 단정하지만 다소 길다고 할 수 있는 어정쩡한 길이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탁한 보라빛이 도는 짙은 회색입니다. 그냥 보면 그냥 진회색 같기도 합니다. 넉넉하여 하관을 가릴 수 있는 회색 목티 위에 어두운 청록색 오버핏 후드를, 바지는 편한 검은색 슬랙스를 입었습니다. 후드 모자를 걷지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이 글은 커뮤니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위해 쓰인 글입니다. ※ 이 글은 목의현 #공개프로필입니다. " 하하, 세상 참 아름답지 않나요? …그걸 진심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 [ 땅에 묻힌 제비는 날개가 없다 ] 이름 목 의현 성별 XY 나이 26 키 / 몸무게 171.4cm / 약 54kg 외관 정말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흰 테두리의 동그란 안경을 썼고, 단정하지만 다소 길다고 할 수 있는 어정쩡한 길이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목도리를 둘렀으며, 서 있으면 무릎 아래까지 오는 가을 코트를 걸쳤습니다.머리카락은 탁한 보라빛이 도는 짙은 회색입니다. 그냥 보면 그냥 진회색 같기도 합니다.긴 팔 셔츠에 앉아도 발목까지 가리는 바지를 입었습니다. 걷기 편한 운동화를 신고 있습니..